본문 바로가기

일상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소장판

 

 

 

뒤늦게 군단의 심장 소장판을 샀다

생각보다 안팔리는가 보다

구하기 힘들거 같아서 그냥 일반판 샀는데

그래서 군심 시디키가 두개가 되어 버렸다

그냥 자유의 날개도 만오천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사서 친구와 집에서 스타나 즐길까하고 고민중이다

덤으로 군단의 심장처럼 뒤늦게 구한 디아블로 소장판

사실 수집의 목적으로 구한게 더 크다

디아블로도 좀 망했고 전작도 그다지 재미를 못느낀지라 속 내용물만 보고 플레이 해보진 않았다

나중에 시간날 때 해볼 생각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 끝난 기념으로 고기  (0) 2016.10.25
스타크래프트 자유의 날개를 샀다  (0) 2013.06.17
6월 12일 19:00 저녁  (0) 2013.06.12
아킬레스건염 참 오래간다  (0) 2013.06.10
내여귀 정말 명작인듯  (0)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