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레스테] 쌍익의 아리아(双翼の独奏歌) 결과 최단기간(150시간) 이벤트 주제에 컷이 18900대 란코의 무서움을 알 수 있었다 더보기 [데레스테] 비밀의 투왈렛 풀콤 한동안 실력이 안늘어서 여기까지인가 싶더라니 생각보다 쉽게 풀콤 했습니다 마플 난이도가 실력 키워주긴 하나봅니다 더보기 올해본 소설중 최고 "책벌레의 하극상" 최근들어 소설을 보는일이 많아졌습니다 웹번역판을 보던중 정발판이 있는걸 알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참 특이한 소설이에요 몇년부터인가 이세계붐이 불던 일본에서 나온 이세계 전생물(?) 이긴 하지만 여타 다른 소설처럼 주인공이 폭주하려고 하지만 약한 몸이 언제나 발목을 잡는 그런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라노베 모으게 생겼네요 더보기 시험 끝난 기념으로 고기 청주 통큰구이 적당한 가격의 무한 리필집 더보기 스타크래프트 자유의 날개를 샀다 결국 자유의 날개를 사버렸다 초기버전과 달리진 게 몇가지보인다 안쪽 종이의 퀄리티가 늘어났고 안쪽 종이 상자가 열기 더 쉽게 바뀌었다 또한 스타2 몇시간 이용권이나 와우를 공짜로 해주겠다는 쿠폰같은건 전부 안들어있다 이제 스타 자유의 날개도 샀으니 친구와 집에서 스타2나 짬짬히 해야겠다 더보기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소장판 뒤늦게 군단의 심장 소장판을 샀다 생각보다 안팔리는가 보다 구하기 힘들거 같아서 그냥 일반판 샀는데 그래서 군심 시디키가 두개가 되어 버렸다 그냥 자유의 날개도 만오천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사서 친구와 집에서 스타나 즐길까하고 고민중이다 덤으로 군단의 심장처럼 뒤늦게 구한 디아블로 소장판 사실 수집의 목적으로 구한게 더 크다 디아블로도 좀 망했고 전작도 그다지 재미를 못느낀지라 속 내용물만 보고 플레이 해보진 않았다 나중에 시간날 때 해볼 생각 더보기 6월 12일 19:00 저녁 은위보러 나왔다가 간단하게 한끼 롯데리아에서는 유러피안 버거가 가장 맛있는거 같다 더보기 아킬레스건염 참 오래간다 벌써 병원만 5번째 한 3주는 치료받은거 같은데 별 차도가 없다 그래도 꾸준히 받어야지 설상가상으로 저번주에 발목도 다치고 고생한다 내 발들 빨리 살부터 빼야겠다 더보기 내여귀 정말 명작인듯 팔아서 치킨도 사먹고 말이야 정말 작가새끼 도대채 무슨생각하고 그딴 엔딩 만들었을까 더보기 tistory 블로그 개설! 와 나도 tistory 블로그 생겼다 더보기 이전 1 다음